호콘 1세
호콘 1세(노르웨이어: Håkon I, 920년경 ~ 961년) 또는 하콘 하랄손(고대 노르드어: Haakon Haraldsson)은 노르웨이의 국왕(재위: 934년 ~ 961년)이다. 하콘 고디(고대 노르드어: Hákon góði, 노르웨이어: Håkon den gode 호콘 덴 고데[*], 영어: Haakon the Good→선량왕 하콘)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, 하콘 아달스테인스포스트리(고대 노르드어: Hákon Aðalsteinsfóstri, 노르웨이어: Håkon Adalsteinsfostre 호콘 아달스테인스포스트레[*])라고도 한다.
하랄 1세 국왕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노르웨이에 기독교를 처음 도입한 국왕이다. 961년 호르달란주에서 일어난 피티아르(Fitjar) 전투에서 전사했다.
전임 에이리크 1세 | 제3대 노르웨이 국왕 934년경 ~ 961년 | 후임 하랄 2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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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르웨이 국왕
바이킹 시대
외국계 동군연합은
기울임꼴로, 논쟁 여지가
있으면 (괄호)로 표시
하르파그리 본가 872년–976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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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누트가 976년–1015년 | |
비겐 가 995년–1000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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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스트폴드 가 (1015년–1028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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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누트가 (1028년–1035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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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르파그레타가 (1035년–1047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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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르드라디가 (1047년–1135년, 1161년–1184년) | |
길리가 (1130년–1162년) | |
스베리르가 (1184년–1319년) | |
비엘보가 (1319년–1387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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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마르 동맹
(1387년–1523년)
에스트리센가 (1380년–1412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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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메라니아가 (1389년–1442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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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츠노이마르크트가 (1442년–1448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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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데가 (1449년–1450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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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덴부르크가 (1450년–1524년) |
덴마크-노르웨이
(1524년–1814년)
올덴부르크가 1524년–1814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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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웨덴-노르웨이
(1814년–1905년)
홀슈타인고트로프가 1814년–1818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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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르나도테가 1818년–1905년 |
독립 이후 (1905년–현재)
글뤽스부르크가 1905년–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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